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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해외
구-박, 유럽대항전 탈락…손흥민 남아
출처:풋볼리스트|20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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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과 박주호의 2014/2015시즌 유럽대항전 도전은 끝났다.

두 선수는 한국시간으로 8일 새벽 그리스 트리폴리의 테오도로스콜로코트로니스 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스테라스트리폴리스와의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경기에 출전했다. 구자철은 골을 넣고 후반 24분에 교체됐고, 박주호는 후반 29분에 교체됐다. 팀은 1-3으로 패하며 합계에서 2-3으로 뒤져 탈락했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7위를 차지하며 유로파리그 예선출전권을 받았던 마인츠는 본선에 나가지도 못하고 떨어졌다. 한국인 선수들의 유럽대항전 도전도 함께 좌절됐다. 구자철은 골을 넣고도 팀이 패해 조명을 받지 못했다.

바이엘04레버쿠젠(이하 레버쿠젠)의 손흥민도 UEFA챔피언스리그(이하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있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를 4위로 마감한 레버쿠젠은 오는 19일 혹은 20일에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를 치른다. 상대는 추첨을 통해 정해진다. 아틀레틱빌바오, OSC릴, 코펜하겐, 스탕다르리에주, 베식타쉬 중 한 팀이 레버쿠젠의 상대가 된다.

손흥민은 아직 챔피언스리그에서 골을 없다. 지난 시즌 처음으로 출전해 8경기에서 2개의 도움을기록했다. 팀은 16강에서 파리생제르맹(PSG)에 패해 탈락했다.

한편 보루시아도르트문트의 지동원은 챔피언스리그 본선진출권을 받았다. 구단이 정하는 25인 로스터에만 합류하면 꿈의 무대를 밟을 수 있다. 프리시즌 출전형태로 보면, 지동원은 로스터 합류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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