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국가대표 에이스 성지현 뒷심 있네
출처:스포츠동아|2014-08-04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 2014 배드민턴코리안리그 2차 대회

단체전 2단식 첫세트 내주고도 역전승

MG새마을금고, 포천시청 꺾고 8승째

화순군청, 2-1로 강호 김천시청 제압

MG새마을금고가 배드민턴 프로리그를 향한 첫 걸음 2014 배드민턴코리안리그에서 국가대표 단식 에이스 성지현의 활약에 힘입어 8승(1패) 고지에 올랐다.

MG새마을금고는 3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코리안리그 2차 대회에서 포천시청에 3-0으로 승리했다

1복식에서 황유미-김민경 조는 포천시청 최아름-한우리 조에 1세트에서 무려 20점까지(15점 3세트 경기) 듀스가 이어지는 접전을 벌였다. 결국 1세트를 21-19로 이겼고 2세트에서 15-8로 이기며 첫 승을 거뒀다.

2단식에서 성지현은 이별님을 상대했다. 첫 세트를 13-15로 내주며 흔들렸지만 2세트를 15-4로 크게 이기고 3세트를 15-19로 마무리하며 승리했다. 3복식에서 국가대표 염혜원은 이장미와 조를 이뤄 최하나-최민정 조를 2-1(15-11 12-15 16-14)로 이겨 경기를 마무리했다.

전날 국가대표 복식조 고아라-유해원 조가 포진한 화순군청에 3-0으로 이긴 MG새마을금고는 이날 경기까지 승리하며 1차 대회부터 총 8승을 거둬 삼성전기와 선두 다툼을 이어갔다.

화순군청은 강호 김천시청에 2-1로 승리하며 5승4패를 기록했다. 1복식에서 세계랭킹 13위 고아라-유해원 조는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과 세계랭킹 6위를 기록하고 있는 장예나를 만나 1-2로 패했다. 장예나-이연화 조는 1세트를 17-15로 이긴 후 2세트를 10-15로 내줬지만 3세트에서 15-11로 이겼다.

그러나 2단식에서 전주이가 고현정에게 2-1(15-7 12015 15-8)로 이기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고 3복식에서 정나라-한가희 조가 선인장-최수지 조에게 2-0(15-12 15-12)으로 이기며 승리했다.

남자부에서 MG새마을금고는 인천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이끌기 위해 국가대표에 복귀한 이현일이 단식에서 활약하며 광명시청에 3-0으로 이겨 7승 2패를 기록했다. 요넥스도 성남시청에 2-1로 승리해 7승(2패) 고지에 올랐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