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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해외
박지성, 무릎 보호 차원에서 훈련 제외
출처:골닷컴|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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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시한부 선고를 받은 오른쪽 무릎을 보호하기 위해 PSV 에인트호벤의 이번 주 첫 훈련에서 제외됐다.

박지성의 무릎은 최근 들어 국내보다는 오히려 네덜란드 언론의 관심 대상이 됐다. 박지성이 갈수록 상태가 악화하고 있는 무릎 탓에 올여름 현역 은퇴를 고려 중이라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오며 그의 훈련 참가 여부까지 관심을 받고 있다.



네덜란드 일간지 ‘데 텔레그라프‘는 ‘박지성이 1일(한국시각) 팀 훈련에서 빠졌다‘고 보도했다.

‘데 텔레그라프‘는 ‘스테인 스하르스와 박지성이 나란히 1일 훈련에서 제외됐다"며, ‘특히 박지성은 무릎에 문제가 있어 훈련장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동안 네덜란드 언론의 보도 내용에 따르면 박지성은 올 시즌 매 경기가 끝나면 최소 이틀에서 사흘가량 휴식을 취해야 다시 팀 훈련에 참가할 수 있다고 한다. 이를 두고 현지 언론은 박지성이 올 시즌이 끝나면 은퇴를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지만, 일단 선수 본인이 은퇴설을 부인한 상태다.

박지성은 최근 현지 언론을 통해 올여름을 끝으로 임대 계약이 끝나는 PSV에서 1년 더 뛸 수도 있다고 말했지만, 아직 원소속팀 퀸스 파크 레인저스와 계약을 맺고 있는 거의 거취는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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