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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학·위성우, 2년 연속 남녀대표팀 감독 선임
출처:점프볼|20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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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남녀농구대표팀을 이끌 사령탑이 결정됐다.

대한농구협회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울산 모비스 유재학(51) 감독과 춘천 우리은행 위성우(43) 감독을 각각 남녀 농구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올 해는 굵직굵직한 국제대회가 많다. 남자농구의 경우 16년 만에 월드컵 티켓을 획득해 8월 30일부터 9월 14일까지 열리는 스페인 월드컵에 출전한다.

여자대표팀 역시 9월 27일부터 10월 5일까지 터키 앙카라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 출전한다. 또한 올 해 아시안게임이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인천에서 열리기 때문에 남녀대표팀 모두 아시안게임까지 신경을 써야 한다.

두 감독은 지난 2013년 나란히 남녀아시아농구선수권에 출전해 세계선수권 티켓을 획득한바 있다.

한편 여자대표팀은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 일정이 겹쳐 이원화해 대표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시아선수권은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1군 대표팀이 출전하고, 세계선수권은 2군 대표팀이 출전할 예정이다. 세계선수권 대표팀 감독에는 지난 해 윌리엄존스컵 대표팀을 맡았던 김영주(46)감독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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