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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이특 비극·슬픔 함께 나눈 동료애
출처:OSEN|201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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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가 멤버 이특의 아버지, 조부모의 발인식에 참석, 슬픔을 함께 나눴다.

슈퍼주니어는 8일 오전 11시께 서울 구로구 고려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고인의 발인식에 참석, 고인들이 영구차로 운구될 때까지 이특의 옆 자리를 지켰다.

검은 정장을 차려입은 멤버들은 발인식이 엄수된 11시보다 1시간여 앞선 10시부터 장례식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먼저 최시원이 엄숙한 표정으로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 채 빈소로 향했다. 이어 멤버들이 세 대의 차에 나눠타고 차례로 장례식장으로 들어섰다. 이들 모두 멤버의 갑작스런 비극에 안타까운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발인식에도 빠짐없이 참석했다. 영정사진 뒤로 줄이어 영결식장으로 입장한 멤버들은 묵묵히 이특의 뒤를 따랐다.

또한 멤버들은 고인들의 시신이 영구차로 운구될 때에도 상주의 역할을 하며 이를 지켜봤다. 은혁, 김희철, 강인 등은 직접 고인을 영구차로 옮기기도 했다.

이특은 지난 6일 부친, 조부모상을 당했다. 군 복무 중이던 이특은 비보를 접하고 급히 빈소로 향했고,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동료 연예인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및 업계 관계자 등 많은 이들이 빈소를 방문해 유족들을 위로했다.

또한 고인의 사망 소식이 보도되는 과정에서 이특의 가정사가 공개돼 문제들이 불거지기도 했다. 사건이 보도된 직후 고인들의 사망 원인이 교통사고로 알려졌었지만, 사건을 담당했던 공작경찰서와 동작소방서 측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설명해 큰 충격을 안겼다.

한편 발인 후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장이 진행되며, 장지는 충남 당진의 선산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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