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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해외
호날두 득점 본능, 개인통산 400골
출처:스포탈코리아|20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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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첫 공식 경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 레알 마드리드)가 득점 본능을 뽐내며 개인통산 400호 골을 달성했다.

호날두는 7일 새벽(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셀타 비고와의 2013/2014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8라운드에 선발 출장 해 2골을 넣으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셀타 비고와의 경기 전까지 총 398골을 기록했던 호날두는 이날 두골을 몰아 넣으며 개인 통산 400호 골을 기록하게 됐다.

스포르팅 리스본 시절 호날두는 2002년 10월 7일 모레이랑스와 치른 데뷔전에서 2골을 넣으며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호날두는 스포르팅에서 한 시즌동안 5골을 넣은 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향했다.

2003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호날두는 2007/2008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 6년 동안 118골을 달성하며 프리미어리그 우승 3회와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 총 9번의 우승의 영광을 팀에 안겼다.

2009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호날두는 4시즌 연속 30골 이상을 넣으며 지금까지 총 230골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에도 벌써 29골을 기록하며 프리메라리가와 챔피언스리그 득점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3개의 소속팀에서 총 353골을 넣은 호날두는 포르투갈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지금까지 47골을 넣었다. 이는 포르투갈 대표팀 역사상 최다 득점으로 포르투갈의 선배 파울레타와 동률이다.

호날두는 지난 해 69골을 터트리며 물오른 골 감각을 보여줬다. 호날두는 새해 첫 공식 경기에서 멀티골과 함께 개인 통산 400호 골을 넣으며 올 해도 멈추지 않을 그의 득점포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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