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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야누자이 재계약 조건은 주급 1억
출처:코리아골닷컴|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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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신성‘ 아드난 야누자이를 붙잡기 위해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할 계획이다.

잉글랜드 축구 전문매체 ‘ESPN UK‘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올 시즌을 끝으로 구단과 계약이 끝나는 야누자이와 재계약을 맺기 위해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일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ESPN UK‘에 따르면 맨유가 야누자이에 제시할 제계약 조건은 6만 파운드(한화 약 1억 원)의 주급이다.

 

 

맨유가 야누자이와의 재계약에 적극적으로 나선 이유는 지난해 벌어진 ‘폴 포그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맨유는 팀 내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받던 포그바가 팀을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하며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었다.

이에 최근 야누자이의 에이전트 디르크 데 브리에세의 간접적인 압력도 재계약 협상을 서두른 맨유에 영향을 미쳤다. 데 브리에세는 최근 현지 언론을 통해 "유럽의 몇몇 구단이 야누자이에게 관심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야누자이는 지난 6일(한국시각)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맨유가 0-1로 지고 있던 55분 동점골을 터뜨린 데 이어 단 6분 후 역전골까지 뽑아내는 맹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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