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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레임 KO시킨 브라운, 순위 '5위'
출처:mfight|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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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비스 브라운(31, 미국)의 최근 상승세가 무섭다. 올해 초만 해도 헤비급 순위에서 그의 이름을 볼 수 없었지만 불과 몇 개월 만에 정상권으로 올라섰다.

지난 4월 스테판 스트루브를 밀어내고 처음으로 헤비급 톱10에 진입한 트래비스 브라운이 어느새 5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지난 4월 가브리엘 곤자가를 꺾고 8~9위를 유지하던 브라운은 지난 18일 알리스타 오브레임이란 대어를 잡았다.

그 결과 순위가 대폭 상승했다. 20일(한국시간) UFC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공식랭킹에는 오브레임을 KO시킨 브라운의 실적이 그대로 반영됐다. 8위에서 3계단이나 상승한 5위에 안착했다.

5위 내의 선수들을 보면 브라운의 현재 위치가 매우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 1위 주니오르 도스 산토스, 2위 다니엘 코미에, 3위 파브리시오 베우둠, 4위 안토니오 실바에 이어 5위다. 타이틀 도전이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할 수 있다.

반면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오브레임은 7위로 밀려났고, 기존 7위였던 로이 넬슨은 8위가 됐다.

다른 체급 역시 ‘UFC FIGHT NIGHT 26‘의 결과로 변화가 있었다. 마우리시오 쇼군을 꺾은 차엘 소넨이 새롭게 10위권에 진입했고, 소넨에게 패한 마우리시오 쇼군은 9위로 한 계단 떨어졌다. 마이클 맥도널드에게 서브미션패한 브래드 피켓도 한 계단 떨어진 6위가 됐다.

한편 파운드 포 파운드에는 변화가 있었다. 케인 벨라스케즈와 벤 헨더슨이 서로 순위를 맞바꾸며 각각 5위와 6위에 선정됐고, 앤더슨 실바를 꺾은 주인공 크리스 외이드먼은 오랜 기간 자리를 비우고 있는 밴텀급 챔피언 도미닉 크루즈를 밀어내고 9위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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