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SY→나얼→송지은, 잘못없는 4人이 왜 죄인?

배우 한혜진(32)과 축구선수 기성용((24)의 열애에 대한 관심이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더니, 결국 한혜진의 전 남자 친구 브라운아이드소울 나얼(35)의 해명과 그의 글에서 나온 ...

2013-03-30 11:42:58

싸이 타임100 후보 올라, 비 이어 두 번째

가수 싸이가 '타임100' 후보에 올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강남스타일'로 세계적인 스타로 급부상한 싸이가 지난 28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

2013-03-30 11:13:37

'이순신' 유인나-고주원, 깜짝 키스 포착..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촬영 현장에서 유인나와 고주원이 키스하는 장면이 목격돼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극 중 이웃에 사는 동창생으로, 만나기만 하면 서로 티격태...

2013-03-30 10:55:08

장국영 : 그날 뒤 10년…그를 기린다

4월1일 장궈룽 10주기…홍콩 추모물결국내서도 영화상영 특별전 열고 책 출간‘그날’ 이후 매년 4월1일 홍콩 만다린오리엔탈 호텔 앞은 떠나간 스타를 애도하는 팬들의 성소가 되었다....

2013-03-28 11:28:33

한혜진 측“6월 결혼설 황당..상견례 없었다”

배우 한혜진(32) 측이 축구선수 기성용(24·스완지시티 AFC)과의 6월 결혼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의 한 관계자는 28일 오전 OSEN에 “6...

2013-03-28 11:14:18

용준형-구하라, 교제 2년 만에 결별

비스트의 용준형(24)과 카라의 구하라(22)가 교제 2년여 만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27일 두 사람의 측근인 한 가요 관계자는 "2011년 6월 교제를 인정한 용준형과 구하라...

2013-03-27 15:30:31

첫 만남부터 열애 인정까지

탤런트 한혜진과 축구 선수 기성용이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혜진과 기성용은 2011년 6월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13-03-27 15:19:47

이지현, 오늘(24일) 7세 연상 연인과 결혼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24일 연인과 화촉을 밝힌다.지난 2월 7세 연상의 연인과 열애를 인정, 결혼 계획을 발표했던 이지현은 24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결...

2013-03-24 16:21:11

'귀요미송' 하리, '쪽쪽쪽~ 귀요미~'[포토]

13일 오후 6시 홍대 놀이터에서 '귀요미송'의 주인공 가수 하리가 말춤 공약을 이행하고 한 카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하리는 자신의 곡 '좋으다', '귀요미송'을 부른디 ...

2013-03-23 14:45:42

김하늘, 발리 수영장서 생긴 일 '화끈'

배우 김하늘이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김하늘은 최근 '천상의 섬' 발리에서 진행된 한 패션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 참석, 빛나는 햇살 아래 눈부신 미모를 과시해 ...

2013-03-21 16: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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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빈자리 크다'…폭발한 SD 팬심, "4029억원 유격수, 벤치에 앉히던지 갖다 버려라"
“모든 이들이 봤다” 오심에 운 디트로이트, 심판부 종료 직후 오심 인정
샌디에이고 유격수 잰더 보가츠를 향한 미국현지 팬들의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른 것으로 보인다.미국온라인 매체 '에센셜리 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지난 주말 탬파베이를 상대로 펼...
'공·수 활약' 이정후, 5G 연속 안타-시즌 3번째 보살… SF는 3-2 끝내기 승
특별귀화 추진 중인 삼성생명 키아나 29일 법무부 면접…앞으로 남은 절차는?
이정후가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고른 활약을 보여줬다. 타석에서는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으며 수비에서는 시즌 3번째 보살에 성공했다.이정후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미국 캘...
‘지옥의 9연전’ LG, 왜 진짜 위기인가…선발 구멍 2자리인데, 한화-SSG-두산 1~3선발 줄줄이 만나다
[KBL PO] '눈꽃 슈터의 부활!' 완전히 살아난 유기상, LG 11년 만의 챔프전 진출에 '단 한걸음' 남겨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지난주 2연속 루징시리즈로 주춤하다. ‘절대 1강’의 자리를 위협받고 있다. 추격자들에게 뒤를 허용하고 말았다.LG는 지난 주 NC 다이노스에 1승 2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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