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 부부싸움 몰래 녹취해 고소한 것"

배우 류시원 측이 아내 조모씨로부터 협박 혐의로 고소 당한 사건과 이혼 소송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류시원의 소속사 알스컴퍼니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협박 혐의로 피소된 것과 관련...

2013-04-02 15:46:47

배수지, "이승기 매력? 생각보다 웃겨"

가수 겸 배우 배수지가 이승기의 매력을 밝혔다.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에서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 제작발표회가 열려 신우...

2013-04-02 15:40:27

인간 설경구의 고백, 선택은 대중의 몫이다

배우 설경구가 눈물을 흘렸다. 자신은 죄인이라며 고개를 떨궜다.설경구는 지난 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모습과 자신과 아...

2013-04-02 11:15:13

“서부경찰서 기소의견? 도저히 수긍불가”

박시후 측 법무법인 푸르메가 서부경찰서의 기소의견 검찰송치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박시후의 변호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푸르메 측은 2일 오전 10시, 서부경찰서의 박시후 사건과 관련...

2013-04-02 11:11:14

김기리, 애정표현 “신보라 사랑” 수상소감…

개그우먼 신보라와 열애를 인정한 개그맨 김기리의 수상소감이 뒤늦게 화제다.김기리는 지난해 12월 22일 열린 2012 KBS 연예대상에서 남자 신인상을 받은 후 무대에 올라 동료 ...

2013-04-02 11:05:57

김태희 "시청률 공약? 춤+노래 보여드리겠다"

배우 김태희가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김태희는 1일 오후 경기도 일산시 엠블(MVL) 호텔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극본 최정미, 연출 부성철, 제...

2013-04-01 16:04:48

가수 겸 MC 박상규, 뇌졸중 투병 중 사망

가수 겸 MC 박상규(71)가 사망했다.4월1일 한 연예관계자는 한경닷컴 w스타뉴스에 “뇌졸중으로 투병중이던 박상규가 오늘 오전 돌아가셨다”고 밝혔다.1990년대까지 라디오 DJ,...

2013-04-01 15:15:00

경찰 측, "김수진 자살 확인, 수사 종결 예정"

SBS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한 여배우 김수진(38)의 자살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경찰이 사실을 인정했다.강남경찰서 과학수사대의 한 관계자는 1일 eNEWS와의 전화통화에서 "김수...

2013-04-01 14:31:38

음주 최종훈,'푸른거탑' 임시하차..방송분 삭제

배우 최종훈이 음주측정거부로 불구속 입건된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tvN '푸른거탑'에서 당분간 자취를 감추게 됐다.1일 한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최종훈이 자숙의 의미를 밝혀왔다....

2013-04-01 14:24:56

장국영이 생전 마지막 남긴 말은…

올해로 세상을 떠난 지 10년이 된 장궈룽(장국영)이 생전 마지막 한 말이 처음 공개됐다.생전 장궈룽의 매니저로 활동했던 천수펀(진숙분)은 지난달 31일 홍콩 체육관에서는 열린 추...

2013-04-01 12: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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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Hoo Lee, 돌아왔구나' SF 핵심타자 이정후, 1경기 휴식 후 선발라인업 복귀. LA에인절스 전 3번-중견수 출격
[NBA] '계륵 신세' 쿠밍가, 결국 GSW 떠난다... 시즌 종료 후 이적 유력
'돌아왔구나, 이정후'한 경기 푹 쉬면서 체력을 충전한 이정후(27)가 예상대로 금세 팀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팀내 최고타자 역할을 하고 있으니 당연한 선택이다.이정후는 19일...
이정후 오면서 SF 떠났는데…36타석 연속 무안타→타율 .060 추락, 어뢰 배트도 포기했다
‘히로·위긴스 50점 합작’ 마이애미, 연장 접전 끝에 애틀랜타 꺾고 극적으로 PO 진출
메이저리그 통산 209홈런 거포 외야수 작 피더슨(33)이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먹튀로 전락할 위기다. 무려 36타석 연속 무안타로 타율이 끝없이 추락 중이다.피더슨은 지난 18일(...
이 선수 보러, 미국에서 직접 스카우트가 왔다… 역수출 신화 또 탄생 예감인가
[★찾는 WKBL③] 평균 4점대 득점에도 FA 연봉이 2억…WKBL 버블 우려
KBO리그 구장에 메이저리그 구단 스카우트가 찾아오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이상한 일이 아니다. 어떤 경기에는 5~6개 구단 스카우트가 나란히 자리를 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특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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