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광수 "동성 혼인 금지, 헌법 근거 없어"

김조광수 감독과 김승환 레인보우팩토리 대표 부부가 혼인신고 접수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었다.김조광수 감독과 김승환 대표는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성소수자 ...

2013-12-10 10:19:32

강성범 "결혼후 생활고, 아내 대출로 생활"

개그맨 강성범이 아내의 대출 덕분에 신혼초 생활을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10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결혼 10주년을 맞이해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강성범 부부와 아이들의...

2013-12-10 10:13:39

최여진-오지은-지나, '핫보디상' 대결

'최여진 vs 오지은 vs 지나, 몸매대결 승자는?'배우 최여진, 오지은, 가수 지나가 화끈한 몸매 대결을 펼친다.10일 방송되는 SBS E! '스타뷰티쇼'에서는 한해 최고의 뷰티...

2013-12-09 16:13:07

'윤진이 맞나?' 삼천포도 못 알아 보겠네

'응답하라 1994'의 신예 도희가 생애 첫 뷰티 화보를 통해 파티 걸로 변신했다.도희는 최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스틸라와 함께 파티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2013-12-09 10:20:51

유명모델, 안입은 줄 알았네..누드톤 비키니

유명모델 레이디 빅토리아 허비가 누드톤의 비키니로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레이디 빅토리아 허비는 최근 플로리다 마이애미 비치에서 지인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

2013-12-08 15:15:14

오초희 볼륨 몸매에 장윤정"스타킹이 남아돈다"

방송인 오초희의 S라인 몸매에 가수 장윤정이 부러운 시선을 던졌다.8일 방송된 SBS '도전 천곡'에서는 오초희가 출연해 모델 김재영과 한 팀을 이뤄 노래실력을 자랑했다.이날 오초...

2013-12-08 10:31:20

효린 "꽃게춤, 이렇게까지 욕먹을 줄 몰랐다"

효린이 꽃게춤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12월 6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스케치북)에는 솔로앨범을 발매한 씨스타 효린이 무대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2013-12-07 12:19:17

'도박' 토니안-이수근-탁재훈 '집행유예' 구형

검찰이 불법 도박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토니안(35·본명 안승호), 이수근(38), 탁재훈(45·본명 배성우)에게 집행유예 형을 구형했다.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2013-12-07 12:14:33

김선영, 속옷 풀며…오인혜와 몸매 대결

'화려한 외출' 김선영, 전작 '소원택시'서도 오인혜와 몸매 노출영화 '화려한 외출' 김선영의 파격적인 스틸컷과 포스터가 공개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전작들...

2013-12-06 15:08:37

박봄 YG 구내식당 언급 “근처에도 안가”..왜?

걸그룹 2NE1 멤버 박봄이 YG 구내식당을 언급했다. 2NE1은 지난 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방송을 통해 맛있기로 소문난 YG엔터테인먼트 구내식당을...

2013-12-06 10: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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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전으로 번지는 소토 쟁탈전, 전설적인 DH "보스턴, 소토에 진심이더라"...양키스-메츠만큼 돈 있나
NBA ‘애틀랜타 호크스’ 홈구장에서 금호타이어 달린다…“조지아주와 각별”
빅 마켓 구단들의 집중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는 FA 최대어 후안 소토 '쟁탈전'이 슈퍼스타들의 대리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는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각) 현...
미·일 통산 197승 투수 다나카, 연봉 삭감에 라쿠텐과 결별
정관장 떠난 아반도, 아직도 새 소속팀 못 찾았다···현재 필리핀에서 개인 훈련 중
미국과 일본프로야구에서 통산 197승을 수확한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가 연봉 삭감 방침에 불만을 품고 소속팀을 떠납니다.교도통신은 오늘(25일) 다나카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
[SW인터뷰] 세월을 거스르는…노경은 “보여주고 싶었어요”
프로농구 소노, 김승기 감독 후임으로 김태술 해설위원과 협상
“보여주고 싶었어요.”흐르는 세월을 막을 순 없다. 특히 프로선수에게 나이는 꽤 민감한 대목이다. 다만, 이를 어떻게 활용해 가느냐는 각자의 몫이다. 누군가는 일찌감치 ‘에이징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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