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부친 유서 발견"내가 부모님 모시고 간다"

남성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본명 박정수)이 조부모상과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아버지가 남긴 유서 내용이 밝혀졌다.6일 오전 이특의 아버지 박모씨와 조부 박씨, 조모 천모씨가 함께...

2014-01-07 11:16:17

결코 없어져선 안 되는 4:3 영화화면의 매력

멀티플렉스 상영관 전문가에게 부탁합니다자비에 돌란의 영화 < 로렌스 애니웨이 > 를 뒤늦게 보고 왔다. 이 영화는 상영하는 극장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실험하는 작품이다. 화면비율이 ...

2014-01-06 10:10:30

이다해, 씨엔블루와 한솥밥 ‘FNC와 전속계약’

배우 이다해가 씨엔블루·FT아일랜드와 한솥밥을 먹는다.이다해는 최근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하고 새둥지를 틀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씨엔블루와 FT아일랜드, AOA 등 실력파...

2014-01-06 10:05:17

'가십걸'미녀 토플리스 누드,남친 나쁜 손 '꽉'

인기 미드 '가십걸'의 실제 모델로 유명한 뉴욕 사교계의 여왕 올리비아 팔레르모가 남자친구인 모델 요하네스 휴블과 4일(한국시간) 프랑스의 한 해변가에서 밀회를 즐기는 장면이 파파...

2014-01-05 22:22:09

임주은"최진혁 강하늘 두남자의 대시,즐겼어요"

지난해 12월 종영한 SBS '상속자들'에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제법 눈길이 갔던 여배우가 있다. 재벌 후계자를 너무 사랑하지만, 신분의 차이 때문에 보내준 비련의 여자이자 어리게...

2014-01-05 11:26:15

걸스데이, 더 은밀하고 농염해진 '2014 성인식'

걸스데이가 은밀하고 농염해진 2014판 성인식 ‘Something’으로 돌아왔다.3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자신들의 세 번째 미니앨범 ‘Everyday III’로 돌아...

2014-01-04 10:29:26

벗으면 장땡? 걸그룹의 '춥기만한' 섹시 전쟁

"이번 콘셉트요? 섹시!"새해벽두부터 걸그룹의 치열한 '섹시 전쟁'이 시작됐다. 1월 초, 매서운 겨울 날씨와는 무관하게 하얀 속살을 가감 없이 공개하고 야릇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

2014-01-04 10:24:27

'타짜2' 촬영 시작, 엇갈리는 누리꾼 반응

영화 '타짜2'가 촬영을 시작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관심도 뜨겁다.'타짜2' 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3일 배우 김윤석, 신세경, 유해진, 최승현을 비롯한 주연 배우들의 캐스팅을 ...

2014-01-03 11:41:42

수영·정경호, 3개월 만에 또 열애설

배우 정경호(31)과 소녀시대 수영(24)이 3개월 만에 또 열애설이 불거졌다.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1년 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

2014-01-03 11:34:31

추성훈·추사랑 부녀, 깜찍 화보 공개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과 딸 추사랑의 화보가 공개됐다.추사랑과 추성훈 부녀는 최근 잡지 그라치아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추사랑의 어머니 모델 야노 시호까지 온 가족이 출동한 촬영 현...

2014-01-03 1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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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전으로 번지는 소토 쟁탈전, 전설적인 DH "보스턴, 소토에 진심이더라"...양키스-메츠만큼 돈 있나
NBA ‘애틀랜타 호크스’ 홈구장에서 금호타이어 달린다…“조지아주와 각별”
빅 마켓 구단들의 집중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는 FA 최대어 후안 소토 '쟁탈전'이 슈퍼스타들의 대리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는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각) 현...
미·일 통산 197승 투수 다나카, 연봉 삭감에 라쿠텐과 결별
정관장 떠난 아반도, 아직도 새 소속팀 못 찾았다···현재 필리핀에서 개인 훈련 중
미국과 일본프로야구에서 통산 197승을 수확한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가 연봉 삭감 방침에 불만을 품고 소속팀을 떠납니다.교도통신은 오늘(25일) 다나카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
[SW인터뷰] 세월을 거스르는…노경은 “보여주고 싶었어요”
프로농구 소노, 김승기 감독 후임으로 김태술 해설위원과 협상
“보여주고 싶었어요.”흐르는 세월을 막을 순 없다. 특히 프로선수에게 나이는 꽤 민감한 대목이다. 다만, 이를 어떻게 활용해 가느냐는 각자의 몫이다. 누군가는 일찌감치 ‘에이징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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