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이진욱 결별, '고백데이'에 무슨 일?

배우 이진욱(33)과 공효진(34)이 결별을 인정했다.17일 이진욱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보도된 대로 최근 연인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해주는 동료로 남기...

2014-09-17 10:22:06

이병헌 이미지 추락, 광고중지 서명운동까지…

누리꾼들 1000명 넘게 ‘모델 중단’ 요구일부 누리꾼은 해당제품 불매운동 제안톱스타 이병헌이 협박 사건에 휘말린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곤욕을 치르고 있다. 그의 광고모델 활동 중단...

2014-09-17 10:18:44

미쓰에이 수지, 가을 여성미 물씬한 화보 공개

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가 여성미 물씬한 화보를 공개했다.수지는 한 매거진의 9월호 커버걸로 발탁됐다. 수지는 이번 화보에서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립이 강조된 메이크업으로 청순하면...

2014-09-16 10:42:22

전혜빈, 보디가드 새 뮤즈로 팔색조매력

배우 전혜빈. 제공|좋은사람들배우 전혜빈이 패션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됐다.보디가드는 배우 전혜빈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드러낼 수 있어야 아름다...

2014-09-16 10:40:14

이지애,강용석에 화해 요청 "나는 다 줬습니다"

이지애 강용석 화해 요청 이지애 전 KBS 아나운서가 강용석 전 의원에게 화해를 요청하는 글을 올려 화제다. 이지애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제는 언론을 공부하는 학생이자...

2014-09-15 14:32:25

강예빈,비키니 입고 근황 공개.볼륨감 살아있네

배우 강예빈이 비키니를 입은 채 여전한 볼륨감을 과시, 눈길을 끌고 있다. 강예빈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름 휴가. 풀빌라. 이번 휴가 때 선택한 비키니는 스팽글의 화려...

2014-09-15 10:14:51

송혜교 '관객과이 대화. 웃음 없는 차분함'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관객과의 대화가 9월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 위치한 CGV왕십리에서 펼쳐졌다.이날 이재용 감독, 강동원, 송혜교, 조성목이 참석했다.영화 '두근...

2014-09-14 10:22:53

경리, 男心 홀리는 섹시매력

네스티네스티 경리가 섹시한 눈빛으로 남심을 홀렸다.경리는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긴 생머리를 한쪽 어깨에 늘어뜨린 채 ...

2014-09-14 09:59:15

故리세·은비 마지막 무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故리세, 은비의 마지막 모습이 KBS 1TV '열린 음악회'에서 공개된다.14일 방송되는 '열린 음악회'에서는 故리세와 은비가 교통사고...

2014-09-14 09:55:56

화요비, 19禁 고백 "난 낮져밤져이" 무슨 뜻?

'마녀사냥' 화요비 '마녀사냥' 화요비가 자신의 19금 스타일을 밝혔다. 1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 코너에는 존박...

2014-09-13 14: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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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후야 기다려' 김하성, 샌프란시스코행→절친과 재회하나...美 매체 "12가지 이유로 SF행 적합, 이적은 시간 문제"
[NBA] ‘뛸 수 있었잖아?’ NBA 사무국, 트레이 영 결장시킨 애틀랜타에 벌금 10만 달러
"김하성의 샌프란시스코 이적은 '만약'이 아니라 '언제'의 문제다"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오랜 시간 동고동락했던 김하성(29)과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
78승 류현진보다 더 벌다니…FA 돈복은 최고, 41승 일본인 투수가 ML 누적 수입 역전했다
7년 만에 필리핀 복귀한 라건아
아시아 좌완 투수로는 메이저리그 최다승(78승)을 거둔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누적 수입에서 41승을 기록 중인 일본인 투수 기쿠치 유세이(33)에게 역전당했다. 메이저리그 ...
"겸손하게 야구하겠다" 선동열, 이종범, 양현종…'타이거즈 레전드 계보' 이름 올린 김도영
'7천만원 벌금? 그까이꺼!' NBA, 퇴장 명령 심판에 욕설 밴블릿에 7천만원 벌금 부과...평균 14.5득점에 올 연봉 600억원
이변은 없었다. 올 시즌 KBO리그 '최고의 별'은 내야수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이었다.김도영은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4 한국야구위원회(K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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