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성민·김사은 12월 결혼 확인중"

슈퍼주니어 성민이 배우 김사은과 열애 사실을 공개한지 한 달도 안 돼 12월 결혼설에 휩싸였다.성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4일 이데일리 스타in에 "(결혼설을) 확인 중이다"...

2014-10-14 11:25:06

김민희, 과감하게 파인 옷에 매혹적 눈빛

김민희의 고혹미 넘치는 화보 사진들이 공개됐다.김민희는 최근 그리스 토탈 패션 브랜드 폴리폴리(FolliFollie)코리아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되며 화보를 통해 한층 더 물 오른 ...

2014-10-13 10:13:45

손연재, 스물한 살 소녀의 풋풋함

손연재가 스물한 살 소녀의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손연재는 16일 발간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소녀 감성의 화보를 공개했다.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후 처음 ...

2014-10-13 10:11:03

박준형 "god 활동당시 불고기 먹는데만 2억"

박준형이 뚝배기 불고기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10월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좋다 1부-룸메이트'에서 잭슨은 '룸메이트' 식구들과 다 같이 모여 앉아 식사를 하던 중...

2014-10-13 10:08:15

이상미 "내가 결혼을 하는구나"웨딩사진 보니..

가수 이상미가 결혼, '품절녀'가 된다.이상미는 12일 오후 1시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예비신랑은 음악감독이자 이상미와 함께 밴드 생활을 ...

2014-10-12 10:31:26

故장자연 유족에 2400만원 위자료 지급 의무

故장자연 사건의 접대 강요가 인정됐다.12일 서울고법 민사10부(부장판사 김인욱)는 탤런트 故장자연 유족이 소속사 대표였던 김 모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소속사 측의...

2014-10-12 10:23:13

'결혼' 고명환♥임지은, 영화같은 러브스토리

개그맨 고명환(42)과 배우 임지은(41)이 지난 11일 웨딩마치를 울린 가운데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가 눈길을 끈다.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 그리고 신앙을 바탕으로 15년이라는 ...

2014-10-12 10:16:37

'예비신부'이상미"결혼 인터뷰는 좀 쑥스럽네"

"하하하. 쑥스럽네요."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예비신부의 목소리는 밝고 경쾌했다. 총각 기자에게 "에이, (결혼)해보셨으면 아실 텐데.."라며 웃었다.'대학가요제 스타' 밴드 EX...

2014-10-11 10:07:05

살빠진 에일리, 날로 과감해지는 파격의상

에일리가 과감한 의상으로 시선을 모았다.가수 에일리는 10월1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손대지마' 무대를 꾸몄다.이날 에일리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2014-10-11 10:00:18

정유미, '하녀들' 캐스팅…오지호와 연기호흡

배우 정유미가 JTBC 새 월화극 '하녀들'의 여주인공에 캐스팅됐다.정유미가 연기할 국빈엽 캐릭터는 아름다운 용모와 센스 넘치는 옷맵시로 막강한 팬클럽을 거느릴 만큼 한양에서 ...

2014-10-10 14: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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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후야 기다려' 김하성, 샌프란시스코행→절친과 재회하나...美 매체 "12가지 이유로 SF행 적합, 이적은 시간 문제"
[NBA] ‘뛸 수 있었잖아?’ NBA 사무국, 트레이 영 결장시킨 애틀랜타에 벌금 10만 달러
"김하성의 샌프란시스코 이적은 '만약'이 아니라 '언제'의 문제다"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오랜 시간 동고동락했던 김하성(29)과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
78승 류현진보다 더 벌다니…FA 돈복은 최고, 41승 일본인 투수가 ML 누적 수입 역전했다
7년 만에 필리핀 복귀한 라건아
아시아 좌완 투수로는 메이저리그 최다승(78승)을 거둔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누적 수입에서 41승을 기록 중인 일본인 투수 기쿠치 유세이(33)에게 역전당했다. 메이저리그 ...
"겸손하게 야구하겠다" 선동열, 이종범, 양현종…'타이거즈 레전드 계보' 이름 올린 김도영
'7천만원 벌금? 그까이꺼!' NBA, 퇴장 명령 심판에 욕설 밴블릿에 7천만원 벌금 부과...평균 14.5득점에 올 연봉 600억원
이변은 없었다. 올 시즌 KBO리그 '최고의 별'은 내야수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이었다.김도영은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4 한국야구위원회(K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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