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무려 11kg 다이어트 성공 사진 게재···네티즌 “역시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

심진화가 무려 11kg을 감량한 근황을 공개했다.개그맨 심진화는 최근 자신의 SNS에 11㎏을 감량한 사진들을 공개했는데, 이전보다 날카로워진 턱선과 함께 뚜렷한 이목구비가 많은 ...

2017-02-10 15:21:57

허영지, C TIME '뷰티사관학교' MC 발탁…3월 첫 방송

걸그룹 ‘카라’ 출신 허영지가 ‘뷰티 전도사’로 변신합니다.허영지 소속사 DSP미디어는 "허영지가 배우 차예련, 개그맨 안영미와 함께 TV조선 예능채널 C TIME의 새 뷰티프로그...

2017-02-10 15:17:54

서현진,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여성미 '칼린'

서현진이 세련된 여성미를 뽐냈다.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칼린이 최근 종영한 SBS 월화극 ‘낭만닥터 김사부’의 히로인이자 자 사 뮤즈인 서현진과 함께한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

2017-02-10 09:57:22

카일리 제너, 엉덩이에 이어 빅가슴으로 SNS 초토화

할리우드 모델 카일리 제너가 이번에는 풍만한 가슴으로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전세계 젊은 여성들이 선망하는 걸크러시의 주인공인 카일리 제너는 7일(현지 시간) 자신의 인스타...

2017-02-10 09:49:53

수지, 미모 하나는 오늘도 반박불가

가수 수지의 선글라스 화보가 공개됐다.'Fall in SUZY'라는 타이틀 하에 진행된 이번 화보는 따사로운 봄을 알리는 수지의 매력을 가감 없이 담아 냈다.핑크빛 미니 드레스를 ...

2017-02-10 09:39:46

'바비인형' 유인영 "내가 '셀카고자'로 불리는 이유는‥"

영화 '여교사'로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인 배우 유인영이 화제다. 스타 &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2월호에서 차원이 다른 뷰티 화보를 선보인 것.유인영은 10등신 바비인형 몸매와...

2017-02-09 16:29:57

홍진영 "SNS 메시지에 충격과 상처"

가수 홍진영이 남모를 고충을 토로했다. 일부 네티즌의 SNS 메시지를 받고 상처를 받았다는 것.홍진영은 9일 신곡 ‘사랑한다 안한다’를 내놨다. 약 11개월 만에 발표한 신곡인 만...

2017-02-09 16:22:24

노홍철 측 "'무한도전' 복귀? 정해진 바 없다"

방송인 노홍철 측이 '무한도전' 복귀에 대해 "정해진 바 없다"고 전했다.노홍철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TV리포트에 '무한도전'의 복귀와 관련해 "이전에 복귀설...

2017-02-09 11:16:06

티아라 전 멤버 아름, SNS로 사태 언급 "I'm OK"

티아라 전 멤버 아름이 속마음을 드러냈다.아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정말 많이 참았습니다"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 오늘도 아무 일 없는 듯 ...

2017-02-09 11:09:35

설리가 잠잠하니까 이제 구하라가 ‘불편한 노출’

구하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리와 비슷한 느낌의 포즈를 취하고 노출을 한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망사 스타킹으로 섹시미를 강조하기도 하고 요염한 자세를...

2017-02-09 1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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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왜 버렸나, 시즌 끝난 줄 알았는데…7연승 급반등이라니, 탬파베이 후회할지도 모르겠다
김하성(30)을 웨이버하면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보낸 탬파베이 레이스가 어쩌면 후회할지도 모르게 생겼다. 가을야구 싸움이 끝난 줄 알고 김하성을 정리했는데 갑자기 7연승을 질주하...
타격에 눈 떴으나 산책 외야수비에 눈총, 이범호 감독 26살 거포에 쓴소리 "수비되어야 기회 주어진다"
'3점슛 7방' 강이슬, 일본팀 잡은 '조선의슈터'
"수비되어야 타격기회 주어진다".KIA 타이거즈 외야수 김석환(26)이 타격에서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다. 그러나 사령탑은 수비가 되어야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는 쓴소리를 했다. 수비...
"하성킴 미쳤어→저게 부상에서 돌아온 선수야?" 단 2경기 만에 ATL 홈런왕도 놀랐다
현주엽 “네 식구가 다 입원”…휘문高 논란 반박 “사과할 게 없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이적 후 2경기 만에 뛰어난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김하성(30)을 향한 동료의 극찬이 나왔다. 팀 내 최다 홈런을 기록하고 있는 맷 올슨(31)이 김하성의 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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