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살차이' 황승언 비키니 화보 보정 발언에 맥심 측 "너무 겸손..몸매 손댈 게 없었다"

'열살차이' 배우 황승언의 포토샵 발언에 대해 맥심 측이 반박했다.지난 15일 첫 방송된 tvN '열살차이'에서는 황승언이 출연해 베스트셀러 작가 김동영과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그...

2017-02-18 15:38:44

홍수아, 10살은 어려보인다 '애교 표정'

배우 홍수아가 동안미모를 뽐냈다.홍수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에 모기물렸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눈을 부릅뜨고 애교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

2017-02-18 15:33:47

홍진영, 남다른 미모 인증샷

홍진영이 '언니들의 슬램덩크 2'에 출연해 화제다.이 같은 상황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홍진영 사진이 게재된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이날 홍진영은 긴머리를 한쪽으로 쓸어담은채 ...

2017-02-18 10:38:23

"리즈 경신"..설리, 예쁨은 나날이 업그레이드

설리의 미모가 나날이 리즈 경신 중이다.18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곱게 메이크업을 한 설리의 모습이 담겼다. 설리는 플라워프린...

2017-02-18 10:29:55

"넘사벽 기럭지"…헬로비너스 나라, 매혹적인 S라인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나라가 보는 이를 압도하는 몸매를 과시했다.나라는 16일 자신의 SNS에 자신의 청바지 뒤태가 담긴 화보 사진 두 장을 올렸다.사진 속 나라는 몸에 딱 붙는 반...

2017-02-18 10:22:48

알렉시스 렌, 해수욕장에서 '해맑은 미소'

미국 유명 모델 알렉시스 렌이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에서 알렉시스 렌은 해수욕장에서 검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검은색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특...

2017-02-17 16:36:22

나나, 신비로운 매력 담긴 '섹시 美'

신비로운 느낌을 풍기는 가수 겸 배우 나나의 화보가 주목을 모은다.17일 나나의 인스타그램에는 4장의 화보가 공개됐다.공개된 화보 속에는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강렬하면서도 아름다운 ...

2017-02-17 16:22:33

태연, 신곡 뮤비서 섹시 팜므파탈로 변신 '시선강탈!'

소녀시대 태연이 절정의 매혹적인 섹시 핫디바로 변신했다. 첫 정규 앨범을 준비중인 태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솔로 신곡 'I Got Love'의 뮤직비디오 티저 사진을 공개...

2017-02-17 10:33:18

두 딸과 화보 찍은 60대 여성의 놀라운 몸매

20대 못지않은 늘씬한 몸매를 가진 60대 여성이 화제다.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출신의 모델 크리스티 브링클리(63)가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2017-02-17 10:30:49

"치명적 커플" 홍상수·김민희 레드카펫도 동반참석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레드카펫을 걸었다.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1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경쟁부문 공식 초청작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공식 첫...

2017-02-17 10: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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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왜 버렸나, 시즌 끝난 줄 알았는데…7연승 급반등이라니, 탬파베이 후회할지도 모르겠다
김하성(30)을 웨이버하면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보낸 탬파베이 레이스가 어쩌면 후회할지도 모르게 생겼다. 가을야구 싸움이 끝난 줄 알고 김하성을 정리했는데 갑자기 7연승을 질주하...
타격에 눈 떴으나 산책 외야수비에 눈총, 이범호 감독 26살 거포에 쓴소리 "수비되어야 기회 주어진다"
'3점슛 7방' 강이슬, 일본팀 잡은 '조선의슈터'
"수비되어야 타격기회 주어진다".KIA 타이거즈 외야수 김석환(26)이 타격에서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다. 그러나 사령탑은 수비가 되어야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는 쓴소리를 했다. 수비...
"하성킴 미쳤어→저게 부상에서 돌아온 선수야?" 단 2경기 만에 ATL 홈런왕도 놀랐다
현주엽 “네 식구가 다 입원”…휘문高 논란 반박 “사과할 게 없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이적 후 2경기 만에 뛰어난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김하성(30)을 향한 동료의 극찬이 나왔다. 팀 내 최다 홈런을 기록하고 있는 맷 올슨(31)이 김하성의 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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