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 김옥빈 “신하균과의 로맨스, 편집됐다”(인터뷰③)

※ 이 글에는 영화 ‘악녀’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영화 ‘악녀’의 숙희(김옥빈 분)는 어린 시절부터 복수심을 키우며 킬러로 성장한다. 어릴 적 숙희는 중상(신하균 분)을 목숨보다 ...

2017-06-18 09:25:59

'최고의 한방' 윤손하 논란에도 시청률↑… 시청자 "자진 하차 요구"

‘최고의 한방’이 윤손하 논란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17일 KBS2 금토드라마 ‘최고의 한방’ 11회와 12회는 각각 5.5%, 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닐슨코리아 기준) 이...

2017-06-18 09:22:03

"비키니 자태, 감탄"…백보람, 무더위 속 근황 공개

방송인 백보람이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백보람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오늘31도"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위치 태그로 보아 북한강 인근의 한 펜션 수영장으로 보인다.하얀색 비키니...

2017-06-17 17:18:56

'프로듀스 101' 전소미, 이대휘에 "친구야 고생많았어"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가 워너원으로 활동하게 된 절친한 친구 이대휘를 향해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17일 전소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My Brother Congra...

2017-06-17 17:10:41

"미소가 고우셨던 선생님"…최윤영, 故윤소정 별세 애도

배우 최윤영이 윤소정의 별세에 애도를 표했다.최윤영은 17일 인스타그램에 "철없는 우리들 귀여워해주시고 미소가 너무 고우셨던 윤소정 선생님 곧 찾아뵐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2017-06-17 10:40:35

“♥차우찬도 반한 몸매”…한혜진, 발리 수놓다 [화보]

최근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톱 모델 한혜진이 패션지 그라치아 7월호에서 무결점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발리 알릴라 스미냑 리조트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

2017-06-17 10:35:53

‘군주’ 이채영 “유승호x김소현, 어리지만 어른스럽다” [화보]

배우 이채영을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이미지들은 그녀가 가진 무궁한 매력의 일부에 지나지 않음을. 그녀를 조금이라도 곁에서 지켜본 이들이라면 아마도 수긍할 것이다.MBC 수목...

2017-06-17 10:29:07

야노 시호, 수영복 입고 군살 없는 몸매에…'완벽'

야노 시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에서 야노 시호는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영복 사이로 드러난 복근을 통해 40대 임에도 불구하고 군...

2017-06-16 17:02:45

“래쉬가드의 여신”…재경·NS윤지 군살 없는 건강 보디라인

데일리 스포츠 브랜드 배럴이 2017 배럴걸로 발탁된 재경과 NS윤지의 래쉬가드 2차 화보를 16일 전격 공개했다.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공개된 화보 속 재경과 NS윤지는 서...

2017-06-16 16:51:02

김준희, 20대 모델 뺨치는 구릿빛 비키니 몸매 화제

방송인 겸 가수 김준희의 환상적인 보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김준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섯 장의 비키니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구릿빛 피부를...

2017-06-16 11: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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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맞은 다르빗슈, 포수에게 ‘짜증 폭발’…“피치컴 이상하면 미리미리 바꿨어야지”
‘새신랑’ 구탕의 각오 “LG 우승자격 있다…올 시즌 삼성은 다를 것”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39)가 홈런을 허용하자, 곧바로 포수에게 짜증 내는 모습이 중계 화면을 통해 드러났다.문제의 장면은 9일(한국시간) 경기에서 나왔다...
프로야구 선수 출신 ‘조폭 인터넷 방송인’, 출소 한 달 만에 가정폭력으로 또 구속
NBA 올해의 식스맨 출신 나즈 리드 누나, 남자친구 총격에 사망
프로야구 선수 출신이자 부산 지역 조직폭력배인 30대 인터넷 방송인(BJ)이 출소 한 달여 만에 가정폭력혐의로 다시 구속이 됐다.9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부산지법은 폭력행위 등 처...
'41세 불혹의 질주' SSG 노경은, KBO 최초 3년 연속 30홀드 1개 남겨...생애 최고 시즌
‘에이스 본색’ 돈치치 42점, 아데토쿤보 37점···슬로베니아·그리스 유로바스켓 8강행
SSG 노경은(41)이 KBO리그 역사상 최초로 3년 연속 30홀드 달성을 앞두고 있다.노경은은 7일 잠실 LG전에서 시즌 29번째 홀드를 기록했다. 5-3 리드 상황 6회에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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