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비밀의 숲’ 자랑스러워… 주말극 잘해낼 것” (인터뷰)

“처참하게 죽었어요. 그래서 더 애착이 가요. 예쁜 나이에 인생의 즐거움은 다 배제하고 오직 목표를 위해 달려갔던 아이에요. 그 와중에 죽었잖아요. 더 안타깝죠.”tvN 토일드라마...

2017-07-24 15:54:52

‘靑초청’ 오뚜기, '재벌3세' 함연지도 덩달아 관심

오뚜기가 문재인 대통령의 첫 재계 대화에 중견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초대받았다는 소식에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소녀 함연지에 관심이 쏠렸다.1992년 생인 함연지는 함 명예회장의...

2017-07-24 09:14:31

[오!쎈 Pic]서연의 화보 인터뷰,'풋풋한 시작'

지난 2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원마운트에서 모델 서연(26)의 화보촬영 및 인터뷰가 진행됐다.부산토박이 출신인 서연은 본격적으로 모델 일을 시작한지가 6개월 정도 밖에 안됐지만 ...

2017-07-24 09:11:47

조여정 “최고의 관심사는 늘, 나 자신” [화보]

건강미인 조여정의 미소가 멕시코의 에메랄드빛 해변에서도 밝게 빛났다.조여정은 드라마 ‘완벽한 아내’를 끝내고 매거진 ‘더 트래블러’ 화보 촬영을 위해 멕시코 칸쿤에 다녀왔다. 멕시...

2017-07-24 08:49:33

남지현, 아역 10년 드디어 빛 발했다(인터뷰)

아역배우에서 여인이 되기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렸다. 남지현(22)은 지난 13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이하 ‘수트너’)에서 사고뭉치 변호사 은봉희 역을 맡...

2017-07-23 15:47:15

김사랑, 비 오는 날에도 여전한 미모 "촬영 일시정지"

배우 김사랑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김사랑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비 와서 촬영 일시정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김사랑이 메이크업...

2017-07-23 15:05:14

김소현, 열아홉 소녀의 고민과 소소한 이야기(인터뷰③)

배우 김소현은 국내에서도 대표 아역배우에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하며 손에 꼽을 만한 배우로 우뚝 섰지만, 해외에서 역시 큰 인기를 가지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 드라마가 방영되면서 큰...

2017-07-23 09:22:59

"은밀한 수영장 접선" '하백' 정수정-공명, 비밀리 만남 포착

정수정-공명의 은밀한 접선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신석 분실의 공범인 두 신(神)이 어떤 이유로 남주혁 몰래 둘만의 만남을 가졌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tvN 월화드라마 신(神...

2017-07-23 09:19:47

‘SNL’ 레드벨벳 아이린, 오늘도 미모 열일

‘SNL’ 레드벨벳 아이린이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tvN ‘SNL코리아’(이하 ‘SNL’)에서는 레드벨벳이 호스트로 등장했다.이날 ‘3분 내 사람’ 코너에...

2017-07-23 09:16:05

”이 눈빛, 치명적”... 전효성, 청순美 넘치는 셀카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전효성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 올린 셀카가 요깅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사진 속 전효성은 브라운 컬러의 긴...

2017-07-22 16: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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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땅·땅·땅' 이정후, 불기둥에서 파랑기둥으로… 4타수 무안타 침묵
“돈치치 트레이드? 난 분명히 반대했어” 큐반 전 댈러스 구단주, 해리슨 단장에서 불만 표시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침묵했다.샌프란시스코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
'이럴수가' 한화 역대 최강이랬는데, LG가 먼저 달성했다…KBO 역대 최초 가능성은 남아 있다
‘새신랑’ 구탕의 각오 “LG 우승자격 있다…올 시즌 삼성은 다를 것”
LG 트윈스가 '역대 최강'이라 평가받던 한화 이글스를 누르고 먼저 10승 투수 4명을 배출했다.LG는 10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8대4로 승리했는데, 선발투수 손주영의 7이닝...
홈런 맞은 다르빗슈, 포수에게 ‘짜증 폭발’…“피치컴 이상하면 미리미리 바꿨어야지”
NBA 올해의 식스맨 출신 나즈 리드 누나, 남자친구 총격에 사망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39)가 홈런을 허용하자, 곧바로 포수에게 짜증 내는 모습이 중계 화면을 통해 드러났다.문제의 장면은 9일(한국시간) 경기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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