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다정한 이야기만큼 따뜻한 노란리본

배우 이청아가 노란리본을 달고 무대에 올랐다.이청아는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더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진행된 '시골경찰3' 제작발표회에 황성규 PD와 배우 신현준, 이정진 등과 함께...

2018-04-16 14:58:08

[화보] 이보영, '지성이 반한 청량한 미소'

배우 이보영의 여름 패션 화보 B컷이 공개됐다.공개된 비주얼 속 이보영은 여름을 부르는 색감과 청량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베이식하면서도 트렌디한 여름 스타일링으로 캐...

2018-04-16 09:07:15

[공식입장] 이인혜, SBS 새 아침극 '나도 엄마야' 주인공 캐스팅

배우 이인혜가 SBS 새 아침일일드라마 ‘나도 엄마야’(가제)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드라마 ‘나도 엄마야’는 대리모와 의뢰 여성 간의 이야기를 다룬 새 아침드라마로, 대리모라는 ...

2018-04-16 09:03:21

김건모, 이본 취중고백 인정…화끈한 몸매+미모 시선 집중

'미운우리새끼’ 이본이 주목받고 있다.이본은 지난 15일 방송된 ‘미운우리새끼’에 출연, 김건모와 과거 인연을 밝히는 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에 이본의 매력과 일상이 조명되...

2018-04-16 08:54:28

‘치어리더’로 뛰던 박기량, ‘비행소녀’로 날다

프로야구 현장을 달구는 치어리더 박기량이 <비행소녀>에 합류했다.15일 방송 관계자들는 “박기량이 MBN 예능 <비행소녀>에 합류한다”며 “최근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그는 오...

2018-04-15 15:15:04

조현아, 사생활 사진 유출에 "슬프고 두려웠지만 극복"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마이네임 채진과 찍힌 사생활 사진 유출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조현아는 15일 네이버 V라이브를 진행했다. 조현아는 사생활 영상 유출 논란에 대해 “처음에는 ...

2018-04-15 15:11:21

'레드벨벳' 아이린, 4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1위

걸그룹 '레드벨벳'의 리더 아이린(본명 배주현)이 4월 걸그룹 개인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15일 한국기업평판 연구소는 걸그룹 개인브랜드 2018년 4월 빅테이터 분석 결과, 1위는...

2018-04-15 09:10:52

[SS인터뷰]천단비, "유스케 출연, 가수로 인정받는 느낌이었죠"

“제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다 나가다니, 떨려서 현기증이 날 정도 였어요.”오랜기간 정상급 코러스 세션으로 활약했던 천단비가 자신의 무대로 대중 앞에 나선지 일년이 지났다. 천...

2018-04-15 09:08:02

[리폿@전참시] 홍진영, '적당히'가 필요할 때

평소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주위에 해피 바이러스를 주고 있는 트로트 가수 홍진영. 이런 모습은 일상에서도 예외가 없었다. 오히려 드러낼 때보다 더 흥이 넘친다는 매니저의 제보. ...

2018-04-15 09:04:09

'섹시 골퍼' 안신애, 日 사진집 나온다는데…네티즌 기대만발

'미녀 골퍼' 안신애의 첫 사진집이 일본에서 발간된다.안신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월 23일 드디어 저의 첫 사진집이 출간됩니다.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노무라 세이치 ...

2018-04-14 15: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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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이미 나와 있다!' 롯데? 눈앞 성적보다 뎁스 강화가 급선무, KIA, 삼성도 마찬가지...LG 벤치마킹해야
2픽 출신 10년차 베테랑, 여전한 자신감?
프로야구 2025 시즌, 롯데, KIA, 삼성은 모두 '성적보다는 구조적 한계'라는 뼈아픈 진실 앞에 서 있다. 시즌 성적이 잠깐 오르락내리락한다고 해서 팬심을 달랠 수 있는 수준...
‘9월 9타수 무안타’ 배지환, 결국 8일 만에 다시 마이너리그로
‘노비츠키 형, 해냈습니다’ 독일, ‘MVP’ 슈로더 앞세워 센군의 튀르키예 꺾고 우승…32년 만에 이룬 유럽 정복
배지환(26·피츠버그)이 결국 마이너리그행 통보를 다시 받았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는 16일 외야수 배지환의 계약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로...
‘3G 연속 QS’ 글래스노우, LAD가 원하던 모습 ‘팀 2연승’
[25유로바스켓] ‘폭풍 성장세’ 언터쳐블 센군, 튀르키예 첫 우승 이끌며 MVP 수상할까?
최근 허리 부상으로 구단과 팬을 모두 긴장시킨 타일러 글래스노우(32, LA 다저스)가 복귀 후 3경기 연속 호투로 날아 올랐다.LA 다저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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